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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칼럼

안면윤곽 | [성형의 사회학6]생긴대로 사는 게 「아름다움의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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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래성형외과 작성일07-11-14 10:24 조회28,2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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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토불이(身土不二)’를 외치면서도 각종 미인대회의 입상자들이 서구의 미인과 너무나 일치함을 많이 보게 된다. 동서양이 활발하게 접촉하는 오늘날에는 아름다움에 대한 기준도 비슷해지는 것 같다.
 

우리의 경우 신체조건에 대한 평가가 시대에 따라 달라지고 있다. 조선시대 양반문화에서 길게 뻗은 ‘롱다리’는 다리품을 팔아먹을 상민(常民)상이었지만 지금은 한없는 부러움의 대상이 됐다. 나아가 팔등신을 이상적 미인의 신체로 간주하던 시대도 지나가고 있다. 요즘에는 8.5등신, 심지어는 9등신을 이상적 신체로 간주하기도 한다. 평균신장이 커지고 상대적으로 얼굴이 작아졌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상대적으로 작아보이는 갸름한 얼굴과 시원스레 오똑한 코를 추구하는 것이 최근의 경향이다.
 

계란형의 갸름한 얼굴을 만들기 위해 안면윤곽교정수술을 하는 사람이 많다. 이 때 이목구비와 전체 신체의 균형을 잡아주는 안면윤곽교정수술을 한다. 지나치게 튀어나온 광대뼈는 정면과 측면의 두 부위로 나눠 안으로 밀어 넣고 사각의 각진 턱뼈는 각진 부위를 잘라 내고 턱선을 가다듬는 것.
 

그러나 이 수술은 고난도의 기술을 요구하기 때문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대단한 컴플렉스를 느끼는 경우가 아니라면 메이크업이나 헤어스타일로 커버하라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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