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의료칼럼

안면윤곽 | [성형의 사회학1] 『깎고 빼고 높이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미래성형외과 작성일07-11-14 10:19 조회18,374회 댓글0건

본문

cb1b72bae9cc06846e87d3a332481df5_1506660702_7217.jpg

젊은 여성은 팔등신 미인에 대한 열망을 안고 산다. 특히 날씬하고 큰 키, 긴 다리, 작은 얼굴이 선망의 대상. 그러나 대다수 국내 여성은 키에 비해 크고 넓적한 얼굴을 갖고 있어 큰 키와 날씬한 몸매를 갖췄어도 팔등신이 되기 어렵다. 동양적 특징이기도 하다.
 

이 때 고려해 볼만한 성형수술 몇 가지가 있다.첫째는 안면윤곽성형술. 튀어나온 광대뼈나 사각턱을 축소시켜 계란형의 윤곽으로 교정함으로써 얼굴을 작게 보이게 하는 것. 서양인에 비해 얼굴이 좌우로 길고 네모난 한국인에게 도움이 된다.
 

다음은 볼과 턱 목 부위의 지방을 빼내 얼굴을 작게 보이게 하는 ‘지방흡입술’. 다이어트를 해도 얼굴 부위의 살만은 잘 빠지지 않은 경우 고려해 볼만하다.
 

또 넓적한 얼굴형에 코까지 낮으면 인상이 또렷하지 않아 얼굴이 실제보다 크게 보이는 데 이때 코를 세우면 얼굴이 작아 보인다.
 

그러나 이 모든 경우 성형의 결과에 대해 지나친 환상을 갖는 것은 금물. 성형외과 전문의와 상의해 자신에게 알맞는 방법을 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Total 51건 1 페이지
의료칼럼 목록

[성형의사회학7] “어떻게 그 얼굴로 주연을 …”

낯가죽이 두껍다’. 후안무치(厚顔無恥)한 사람을 두고 하는 얘기다.  그런데 성형외과 의사가 아닌데도 얼굴 두께를 연구하는 사람들이 있다. 변사자의 신원을 파악하기 위해 얼굴 복원을 하는 법의인류학자다. 이들이 가장 중요하게 …

[성형의 사회학7]「콧대」만 높이면 코웃음 십상

해방후 서구문명은 맹렬한 속도로 우리 삶을 바꾸어 놓았다. 서구적 미인이 미의 이데아였던 시절이 분명히 있었다. 그러나 ‘우리’에 대한 자각이 일면서 성형에서도 미의 기준이 우리 식으로 바뀌고 있다. 우리 골격구조에 맞는 아름다움에 눈을 뜬 것…

[성형의 사회학6]생긴대로 사는 게 「아름다움의 첫걸음」

신토불이(身土不二)’를 외치면서도 각종 미인대회의 입상자들이 서구의 미인과 너무나 일치함을 많이 보게 된다. 동서양이 활발하게 접촉하는 오늘날에는 아름다움에 대한 기준도 비슷해지는 것 같다.  우리의 경우 신체조건에 대한 평가…

[성형의 사회학5]도톰한 입술은 관능의 상징

앵두처럼 도톰한 입술, 뭔가를 얘기하고픈 입술…. 입술은 눈보다 더 도발적이다. 눈이 마음의 창이라면 입술은 관능의 창.  섹시한 것이 겉으로는 천시되던 과거라고 도톰한 입술을 싫어했을까? 그렇지는 않았다. 단지 ‘섹스 어필’…

[성형의 사회학3] 남자도 「쌍꺼풀」하는 세상

최근 신세대 남녀에게 ‘이상적 이성형’을 물은 앙케이트 결과가 보도됐다. 이 조사에서 남자는 쌍꺼풀이 있는 여성의 눈을, 여성은 쌍꺼풀 없는 남자의 눈을 매력적으로 보고 있었다. 여성의 경우 과거엔 쌍꺼풀이 없는 눈이 선호됐지만 이제는…